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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es, 10 de mayo de 2016

인터풋볼. [EPL 리뷰] '집중력 부족' 맨유, 웨스트햄에 2-3 패..4위 추격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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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주성 기자=앙토니 마르시알이 멀티골을 성공시켰지만 안토니오와 리드에 실점을 허용하며 4위 맨체스터 시티 추격에 실패했다.

맨유는 11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불린 그라운드에서 펼쳐진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순연된 35라운드 웨스트햄 원정에서 2-3 패배를 거뒀다.
이번 패배로 맨유는 승점 63점으로 리그 5위를 유지했다. 4위 맨시티와 2점 차이로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면 4위 탈환이 가능했지만 패배를 거뒀다. 웨스트햄은 승점 62점으로 리그 6위로 올라섰다.
[선발명단] 캐롤의 최전방, 마르시알의 깜짝 출전
홈팀 웨스트햄은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캐롤과 사코를 두고 미드필더에 파예, 노블, 쿠야테, 란지니가 배치됐다. 포백은 크레스웰, 오그본나, 리드, 안토니오가 구성했고 골문은 란돌프가 지켰다.
원정팀 맨유는 4-1-4-1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래쉬포드를 세우고 2선에 마타, 에레라, 루니, 마르시알이 섰다. 수비형 미드필더엔 슈나이덜린이 배치됐고 발렌시아, 스몰링, 블린트, 로호가 수비를 구성했다. 골문은 데 헤아가 지켰다.
[전반전] 웨스트햄의 일방적인 경기력, 당황한 맨유
경기는 흩날리는 비눗방울과 함께 시작됐다. 경기는 거칠었다. 전반 1분 캐롤이 패스를 내줬고 란지니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후 맨유는 패스를 돌리며 점유율을 높였다. 하지만 선제골은 웨스트햄에서 나왔다. 전반 9분 쇄도하던 란지니가 정확한 패스를 찔렀고 이를 사코가 슈팅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선제골이 터지며 불린 그라운드는 축제의 장으로 변했다. 웨스트햄은 멈추지 않고 공격을 전개했다. 전반 18분 파예가 박스 정면에서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데 헤아의 정면으로 향했다. 전반 19분에도 데 헤아가 캐롤의 완벽한 일대일 찬스를 막아냈다. 전반 20분엔 안토니오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크로스가 공이 골라인을 나갔다 들어와 득점은 취소됐다.
경기는 일방적으로 진행됐다. 전반 31분 노블이 공을 빼앗아 역습이 진행됐고 파예가 강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공은 크게 떠버렸다. 전반 40분 로호가 안토니오의 돌파를 파울로 막아냈다. 전반 42분 안토니오가 정면에서 슈팅을 날렸고 수비에 맞은 후 아슬아슬하게 골대를 벗어났다. 그렇게 전반전은 웨스트햄이 앞서며 끝났다.
[후반전] 마르시알의 역전골, 리드의 재역전골
후반 시작과 함께 맨유는 교체카드를 꺼냈다. 슈나이덜린을 빼고 캐릭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다. 결국 맨유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후반 5분 데 헤아의 패스가 전방으로 날카롭게 연결됐고 래쉬포드의 패스가 마타를 거쳐 마르시알이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후반 9분엔 쇄도하던 파예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옆그물을 때렸다.
후반 11분 사코가 완벽한 찬스에서 시도한 헤딩 슈팅이 밖으로 나갔다. 경기는 전반전과 마찬가지로 웨스트햄의 점유와 공격으로 진행됐다. 맨유는 전반전보다 적극적으로 공격을 시도했다. 후반 20분엔 마타의 패스를 받은 래쉬포드가 힐킥으로 에레라를 노렸으나 공은 그대로 밖으로 나갔다.
후반 23분 캐롤이 블린트에게 거친 태클을 범하며 경고를 받았다. 후반 24분엔 발렌시아가 위험한 위치에서 파울을 하며 프리킥을 허용했다. 이 프리킥을 파예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위력은 없었다. 이후 맨유가 역습을 시도했다. 그리고 후반 27분 마르시알이 측면에서 정확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
하지만 후반 31분 안토니오가 블린트의 라인을 뚫고 헤딩골로 경기의 균형을 맞췄다. 이후 상승세에 오른 웨스트햄은 추가골을 터뜨렸다. 후반 36분 리드가 프리킥 크로스를 헤딩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웨스트햄은 수비적인 자원을 투입하며 경기를 지켰고 승리로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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